농협유통은 4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외대역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농협유통이 매장을 신규개장한 것은 2023년 12월 서울 반포점 이후 3년 만이다.
매장은 서울 지하철1호선 외대앞역 인근 아파트 상가에 661㎡(200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하나로마트 입점을 기다렸다는 지역 주민이 많았다”며 “외대앞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여서 접근성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점 기념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신선농축산물은 물론 도심지 상권 수요에 맞는 즉석식품과 가공·생활필수품 구색도 다양하게 갖췄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농축산물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